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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포츠의·과학 세미나는 국가대표 지도자, 의무·체력 트레이너 및 영상분석 전담팀을 비롯해 국가대표 후보이하 우수선수 전임감독, 체육대학 및 스포츠재활 관련 학과생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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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닷(Medi-Dat)'은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의학과 데이터분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종목별 트레이너와 소통·협업 기반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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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가대표선수촌 유중진, 배중현 전문의와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 김진수 원장의 주제발표를 통해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국가대표 주치의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는 선수와 지도자들의 심리·정신과적 어려움을 진단하고 치료해 훈련과 실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경과들을 공유한다. 이밖에 국가대표선수촌 영상분석관과 물리치료사, 영양사, 종목별 트레이너의 올림픽 현장 경험을 녹여낸 주제로 경기력 향상을 이끌어낸 구체적인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파리올림픽에서의 스포츠 의과학 성과를 되돌아보면서, 스포츠의과학 지원의 성과 및 중요성을 유관단체와 공유하고, 협조 체제를 강화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