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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면서 머리가 땅과 부딪혔는데 순간 여성의 뒷머리에서 피가 흘렀고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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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수술 끝에 의식을 되찾은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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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8월엔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전기 자전거를 타던 57세 여성이 넘어졌다가 집게핀으로 인해 머리에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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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큰 집게핀은 일반적으로 머리 뒤쪽 중앙에 착용하는데 뒷머리는 피부와 근육층이 얇아 외부 충격을 받게 되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집게핀 일부가 두피를 뚫는 날카로운 칼날이 될 수 있다"면서 "해당 위치에는 뇌간과 소뇌가 있다. 이들은 호흡, 심장 박동, 행동 등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해당 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으면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