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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세찬은 현재 만나는 여자 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이어 "근데 이제 39세인데 결혼해서 스타트하는 게 낫냐 아니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하는 게 나은 거냐"라며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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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도 "안 힘들면 결혼이 아니다. 힘들지 않으면 결혼이 아니다. 그건 사랑하지 않는 거다"라고 했고, 하하는 "그래서 더 가치가 있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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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결혼한다고 무조건 행복한 건 아니다. 드라마틱한 건 별로 없다. 그냥 내가 제일 좋았던 건 내가 제일 초라해질 때 날 빛나게 해주는 게 가족이라는 것"이라고 말했고, 지석진도 "나도 힘들고 지칠 때 진정한 내 편을 가족이라는 게 행복한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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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박나래 언급에 양세찬은 당황하면서도 "다행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요즘 나래 누나랑 세형이 형이랑 썸이 있다. 진짜로. '구해줘 홈즈'에서. 검색해 봐라. 박나래, 양세형이라고 치면 썸으로 도배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둘의 결혼을 너는 찬성하냐 반대하냐"고 물었고, 양세찬은 "반대할 건 없다. 세기의 결혼이다. 개그맨계의 브란젤리나다. 이나영, 원빈 커플 급이다. 둘이 결혼해서 방송 휘저어보라고 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하하는 "찐으로 가려고 하니까 약간 좀 그렇긴 하다. 왜냐하면 나래가 널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았냐. 많이 속상해하고 가슴앓이했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진짜냐"며 놀라워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