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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는 17~18일(이하 한국시각 기준)에 걸쳐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전에서 같은 지역의 LNG를 3대1로 꺾었다. 이로써 18일에 열리는 LCK(한국)의 한화생명e스포츠와 LPL의 빌리빌리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이긴 팀과 4강에서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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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웨이보는 지난해 롤드컵에서도 역시 3승2패로 간신히 8강에 올랐음에도 결승까지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물론 결승전에선 LCK의 T1을 만나 별다른 힘을 써보지 못하며 0대3으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지만, 어쨌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상위팀을 꺾는 이변을 연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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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화생명e스포츠에 이어, 19일에는 T1이 LPL의 TES를 만나고, 20일에는 젠지가 LCS(북미)의 플라이퀘스트와 각각 같은 장소에서 8강전을 갖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