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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멧돼지는 16세에서 64세 사이의 관광객이 잡을 수 있으며 토끼와 꿩은 8세에서 16세 사이 청소년이 사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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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멧돼지의 경우 어린 새끼나 새끼 돼지를 돌보는 암퇘지는 잡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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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논란에 대해 관리소 측은 "이곳에 있는 멧돼지들은 인공적으로 사육되어 송곳니가 없다. 야생 멧돼지와 집에서 사육하는 돼지의 교배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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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진드기에 물려 걸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있다. 치명률이 약 20% 정도로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성 돼지 전염병인 이 질환은 이병률이 높고 급성형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이곳 관광지에는 멧돼지 사냥에 참가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