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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구혜선은 미리 예고한 대로 구혜선 표 특제 참치 된장국을 선보였다. 아침 일찍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주방을 찾은 구혜선은 아버지 표 된장에 참치와 청양고추를 넣어 된장국을 푹 끓여 마무리하고, 직접 기른 콩나물로 콩나물 밥과 콩나물 비빔면까지 거침없이 준비,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박원숙과 혜은이에게 아침 식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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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과거 드라마 촬영 이후 오랜만에 마주한 김미려를 반갑게 맞았고, 아직 휴가를 즐기지 못했다는 김미려의 제안으로 함께 계곡에 놀러 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간식 준비부터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작은 물고기를 잡기까지, 구혜선은 4차원 소녀감성으로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피어오르게 하는가 하면,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아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간식을 나눔 받고 직접 만든 수제 키링을 선물하는 등 압도적 친화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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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보면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생각난다는 구혜선은 이후 방문하는 집에서도 할머니 옆에 앉아 손을 꼬옥 잡아 꼼질꼼질 주물러드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에 4차원의 반전 매력과 털털함 만렙으로 시선을 모은 구혜선은 여기에 대부리 공식 손녀라는 타이틀까지 얻었고 할머니 한정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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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오랜만에 예능에 출격해 화면을 가득 채운 러블리한 비주얼로는 시선을 집중시키고, 유쾌한 매력으로는 호감도를 더하고 있는 구혜선. 상상을 초월하는 대범함과 털털함, 허당미에 애교스러운 모습으로 영덕은 물론 시청자들을 홀리고 있는 그가 마지막까지 펼쳐낼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