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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위는 "또 자랑하고 싶은 곳이 있다"라며 '위ZONE'을 소개했다. 송지은이 만들어줬다는 '위ZONE'은 박위가 외출 전 차키, 립밤, 가글, 영양제를 챙겨 나갈 수 있게 서랍을 해놓은 곳이라고. 박위 휠체어에 맞게 세팅되어있는 송지은의 배려심이 돋보이는 곳이었다. 이에 박위도 "너무 감동이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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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신마비인 박위를 위한 전동 커튼, 코너형 소파, 휠체어 사용을 고려한 인덕션과 발 받침대 등 집안 곳곳 '배리어 프리' 가전제품과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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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안방. 두 사람은 안방에 들어서자 마자 "깔끔하다"라며 감탄했다. 박위는 "우리 진짜 이렇게 사는 거냐. 너무 감사하다"며 "지은이 너무 깔끔하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송지은은 지난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이후 2016년 시크릿 활동이 중단되고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박위는 10년 전 건물 추락 사고 후 전신마비를 겪고 있는 유튜버로, 재활을 통해 상체를 사용할 수 있는 등 몸이 회복돼 긍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지은과 박위는 약 1년 간의 공개열애 끝에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한 예식장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사회는 전현무가, 축가는 인순이와 조혜련 등이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