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현대모비스는 이정현에게 철저하게 당했다.
Advertisement
현대모비스는 20일 울산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개막전에서 82대100으로 완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개막전에 많은 팬이 오셨는데, 안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려서 죄송한 마음이다. 다시 추스려야 할 것 같다. 기본적인 부분부터 다시 해야 할 것 같다"며 "약속된 디펜스와 가야할 부분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개막전에서 어린 선수들의 흥분한 모습들이 많았다. 재정비할 생각이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그는 "수비가 가장 큰 문제다. 몸싸움에서 밀렸다. 중간중간 파울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있었는데, 자그마한 부분에서 놓치면서 약속된 2대2 수비 적용 등이 무너졌다. 또 슈팅 셀렉션도 좋지 않았다. 흐름을 놓쳤다. 배드샷을 쏘면서 상대에게 속공을 많이 허용했다"고 했다.
조 감독은 "숀 롱이 파울에 약간 민감한 부분이 있었다. 숀 롱이 좋지 않으면 프림을 길게 끌고 가는 것도 시즌 방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LG도 눌렀다. 그것도 멀티로…'0의 행진' 불펜 언터처블, 한달 뒤 상무 입대 실화? 가을영웅도 없는데….
- 4.'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