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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와 최환희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와이드 팬츠에 점퍼를 입은 최환희와 슬림 원피스를 입은 최준희 모두 엄마 아빠를 닮아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우월한 신체 비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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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오빠 최환희의 집에 방문했다가 '일 때문에 집을 비우는 동안 고양이를 돌봐달라'는 최환희의 부탁을 받고 집에서 집안일을 하던 외할머니 정 모씨와 말다툼을 한 끝에 정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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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환희는 정씨가 부모 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며 성인이 된 뒤에는 모든 재산 내용을 오픈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최준희는 정씨가 욕설을 하는 영상 등을 공개하며 분노했지만, 정씨 또한 경찰을 폭행한 적은 없으며 최준희의 남자친구가 "남이 여기에 있을 권리가 없다"며 나가라고 한 것에 화가 나서 욕설을 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팽팽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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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 또한 집안일로 사회적 물의를 빚게된 점에 대해 사과하고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