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에는 소유진, 백종원과 세 자녀 용희, 서현, 세은의 가족사진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우리가 결혼한 지 10년이 넘고 해서 원래 10년 기념으로 가족사진을 찍자고 그랬는데 아시다시피 백 사장님께서 너무 바쁘셔서 미루다가 드디어 11년하고도 반이 훌쩍 넘은 다음 오늘에서야 찍게 됐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가장 먼저 촬영에 나선 첫째 용희 군은 똑똑이 콘셉트를 선보였다. 그러나 용희 군은 카메라 앞이 어색한 듯 얼음처럼 굳어버렸고, 오빠를 도와주기 위해 귀여운 동생들이 출격해 깜찍한 삼남매 사진이 완성됐다.
Advertisement
웨딩 콘셉트 촬영도 이어졌다. 10년 만에 다시 찍는 웨딩사진 촬영에 소유진은 잔뜩 신이 난 듯 "우리 결혼해도 되나요?", "우리 잘 어울리나요?"라는 귀여운 멘트를 덧붙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Advertisement
소유진은 "아이들이랑도 잊지 못할 날이었고, 남편이랑도 11년 만에 추억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모두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