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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샤즈와니는 전 남편의 새로운 결혼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려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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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2016년 전 남편과 결혼해 2년 동안 장거리 결혼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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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동안 그녀는 비위관(콧줄)을 통해 하루에 네 번씩 남편에게 우유를 먹이고, 간호사의 도움으로 기저귀를 갈고, 목욕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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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적으로 지난달 남편은 6년 만에 퇴원을 했지만 1주일 만에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전 남편의 신상을 파악하기 시작했고 비난을 쏟아냈다.
그러자 샤즈와니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후 "전 남편과 그의 새 아내 및 가족에게 사과하고 싶다. 일어난 모든 일은 내 실수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전 남편에 대한 비난을 중단하고, 그와 새 아내에 대한 추적을 멈춰 달라"고 요청했다.
네티즌들은 "배은망덕한 사람", "이혼 후 1주일 만에 재혼하다니 어이없다", "그녀가 행복하게 새로운 삶을 잘 살았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