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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는 자신의 연습실을 소개하며 "자고 일어났더니 몇 억의 빚이 생겼다.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며 갑작스럽게 생긴 재정 문제를 털어놓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합주용 피아노와 전문가용 스피커로 완비된 연습실에 출연진들은 감탄했지만, 황성재는 금전적 부담을 언급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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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회의가 재개되자 황성재는 뮤지컬 진행 상황을 막힘없이 설명했고, 박해미는 적극적인 피드백으로 응수하며 소통에 나섰다. 하지만 박해미의 아이디어에 황성재는 "전혀 트렌디하지 않다"며 단호하게 거절, 팽팽한 대립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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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해미는 지방 축제 무대에서 걸그룹 뉴진스의 '하입보이'에 도전하며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황성재는 어머니의 춤사위를 차마 직시하지 못하고 두 눈을 가리는 등 장난기 넘치는 반응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이날 4회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재정비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정규 편성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