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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가 22일 발표하는 미니 7집 '헤드웨이'는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6집 '비엑스엑스' 이후 7개월 만의 신보다. 이레는 "저희 멤버들과 스태프 분들이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기도 하고, 제가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장르와 음악으로 컴백하게되어 기쁜 마음이다. 많은 분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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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은 "많은 팬분이 기다려주신 앨범인 만큼, 좀 스트레스를 푸실 수 있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 강렬한 사운드르 가진 타이틀곡인 만큼 저희의 에너지를 많이 느끼실 수 있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고 했고, 수안은 "얼마 남지 않은 2024년을 퍼플시크 새로운 앨범으로 힘차고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저희 정말 많이 준비한 앨범이다. 많은 분께서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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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번 신보에는 인생의 다양한 갈림길에서 본인의 의지대로 나아갈 방향을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퍼플키스는 잇단 티징 콘텐츠에서 검은 날개를 달거나, 머리에 뿔을 다는 등 독특한 오브제를 활용한 더욱 강력해진 마녀 세계관을 암시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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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좀비, 괴짜, 빌런 등 독특한 콘셉트를 전개해온 퍼플키스가 다시 '마녀 세계관'의 귀환을 알리는 셈이다. 퍼플키스는 전작 '맴맴', '기키랜드', '캐빈 피버' 등으로 마녀 세계관을 선보인 바 있다. 마녀 세계관을 업데이트하며 굳혀온 이들이 좀비, 괴짜, 빌런 등 다른 콘셉트도 공개하다, 다시 마녀로 돌아온 것이다.
가요계에서는 으레 좋은 반응이 오면, 비슷한 콘셉트로 계속 밀고 가는 경우가 많다. 마녀 세계관에 대한 향후 계획으로는 "한 활동이 끝나고 피부로 느겼던 것과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를 회의를 많이 하는데, 벌써 다음 단계를 확정 짓기는 어려울 것 같다"라면서도 "그래도 반응이 좋으면 비슷한 콘셉트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아직은 미지수인 것 같다. 그래도 모든 장르를 다 소화하는 멤버라 자신은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퍼플키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헤드웨이'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