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은 최대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연회장으로, 이날 결혼식에는 절친 김범수, 태양, 거미가 축가를 부르고 배우 이동욱이 축사를 맡으며 화려한 하객들이 참석해 결혼식을 축하했다. 주례는 조세호의 은사인 전유성이, 사회는 절친한 친구인 남창희가 맡아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Advertisement
신라호텔 연회장은 대관료만 약 2200만 원(세금 포함)으로, 성수기인 10월에는 할인 혜택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고액의 비용이 예상된다.
Advertisement
결혼식을 마친 조세호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결혼 소식이 빨리 알려져 이미 결혼했다고 생각하신 분들도 있었다"며 "너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함께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조세호는 결혼식 다음 날부터 열흘간 이탈리아 남부에서 신혼여행을 즐긴 뒤 서울 용산에 있는 신혼집에서 본격적인 신혼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