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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교는 "북한 군인들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는다"며 "러시아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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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투항하는 북한군이 남한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특별 정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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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사는 "큰 걱정은 안 한다"며 "전단지 살포 등 심리전을 통해 북한군의 투항을 유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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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대에서 근무하는 한 병사는 "현재 러시아는 중국 드론, 이란 미사일·드론, 중국 장갑차, 북한 미사일·탄약 등 자신의 동맹국을 희생시키며 싸우고 있다. 이제는 군인들까지 동원했다"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군대'라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 정부는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병력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북한은 특수부대 등 4개 여단 총 1만 2000명 규모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한다는 것이다.
이미 북한군 3000여 명은 지난주 러시아로 파병된 것으로 파악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