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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던 서퍼들이 제지하고 나서야 돌고래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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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현 지역에서 돌고래가 사람을 공격을 한 사례는 올여름에만 16차례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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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후쿠이현 해안에 돌고래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22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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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돌고래가 외롭거나 성적 불만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는 추정을 내놓고 있다.
이어 "인간이나 다른 사회적 동물과 마찬가지로, 호르몬 변동, 성적 욕구 불만 또는 지배하려는 욕구 때문에 돌고래는 상호 작용하는 사람들을 다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도쿄 농업 대학교 해양 생물학 연구소 책임자인 마리 고바야시 박사는 "외로운 돌고래가 의사소통을 시도하고 싶어 물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수컷 돌고래는 간혹 서로 물어뜯음으로써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데 혼자 다니는 것으로 보아 외로워서 그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