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박해미와 황성재는 뮤지컬 연습실을 찾았다. 연습실에는 합주용 피아노와 분위기 살릴 조명, 전문가용 스피커까지 마련돼 있었다.
Advertisement
빚과 함께 생긴 연습실. 이에 박해미는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자기 능력껏 연습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어느 정도 자금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아들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대출을 받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박해미는 "연습실 생기니까 어떠냐"고 물었고, 황성재는 "내 명의로 빚이 생긴 게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잘 쓰고 있다"고 했다. 이에 박해미는 "공수래공수거다. 살면서 마이너스 인생도 괜찮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