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홀로 사는 와중에도 아이들을 생각하는 엄마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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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율희는 "행거 무너짐 이슈로 인한 대청소"라며 혼자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어 "그 김에 침대 위치로 바꾸고 고생했다. 나 자신"이라며 가구 위치 또한 혼자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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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가득한 인형들은 아이들의 것이었다. 율희는 "아가들 잘 때 안고 자는 애착인형 산 건데 사이즈 판단 미스로 아가들만한 사이즈가"라면서도 "그래도 잘 가지고 놀 것 같아서 함께하는 중"이라며 아이들을 위한 인형도 올렸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서 율희는 이혼 후 '생계형' 인플루언서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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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방송 내내 눈물을 흘리며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저는 위기도 몰랐다"고 털어놓았다.
지난해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알리며 결혼 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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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 아이의 양육권을 아빠인 최민환이 가지고 있으며,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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