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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소금이 군단의 혈압을 오르게 할 '흥청이?망청이'로는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로 249만 구독자를 보유한 '엔조이 커플'의 임라라와 각종 예능에서 큰 활약을 펼치며 2018년 MBC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축구 전문 인터넷 방송인 감스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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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종국과 이준이 '짠남자'에 자진 의뢰한 '망청이' 감스트의 가정방문에 나선다. 집안을 가득 채운 충동 소비 흔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것도 잠시, 감스트가 소장한 해외 축구선수들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본 축구 마니아 김종국은 이상형이라도 만난 듯 분노 대신 미소를 띄워 공분을 산다. 김종국은 "우리는 이거를 팔려고 가지고 있는 게 아니지 않나"라며 "이거는 이상하게 감정이 안 올라온다. 최대 위기다"고 왕소금이의 최초 위기를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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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억 8천만 원 상당의 충동 소비템에 금방 '왕소금' 본분을 되찾은 김종국은 새로운 특단의 조치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계속 이어질 '흥청이?망청이'에 대한 지독한 짠소리 공격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들의 소비습관에 과연 변화가 생길지 오늘 밤 9시 MBC '짠남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