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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한가인에게 낮술을 권하며 '흑백요리사'에 나온 참외 막걸리를 비슷하게 만들어 건넸다. 9년 만에 술을 마신 한가인은 "맛있다. 소주가 들어갔다고 했죠? 소주 느낌은 전혀 없다. 이거 앉은뱅이 술이다. 잘못하면 큰일 난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이 마지막 낮술이 언제였는지 묻자 한가인은 "대학교 때 술을 잘 마셔서 낮술이라기보다 밤새서 아침 11시, 12시까지 마신 적이 있다"며 과거 애주가였던 시절을 회상했다. 또한 "날라리셨냐"는 질문에는 "잠깐 한두 달 정도"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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