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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부진했지만, 이재도가 28점을 폭발시켰다. 결국 KCC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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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개막전에서도 KT 허 훈을 잘 막아내면서 KCC의 외곽 핵심 수비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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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재도가 터져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공격 리바운드 8개를 잡은 김진유도 제 몫을 다해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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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정현의 올 시즌 평균 득점을 25점 정도로 올려볼 생각이다. 그런데 쉽지 않은 수치이긴 하다. 오늘 같은 경기가 나오면 더욱 그렇다.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동현의 선전에 대해 "오늘 게임은 무조건 이겨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꼭 이기려고 했었다. 아들이 열심히 뛰고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이기고 아들도 잘하고 그래서 괜찮았다. 와이프가 원하는 대로 됐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