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축사에서 박위의 동생은 "형이 10년 전 전신마비 진단을 받은 후 우리 가족은 힘든 시간을 겪었다"며 가족의 고통을 이야기했다. 이어 형과 형수 송지은 사이에서 있었던 일화를 전하며 형수의 헌신을 강조했는데, 이 내용이 신부에게 지나치게 책임감을 지우는 표현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축사 장면에 비친 송지은의 부모님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더해지며 논란은 커졌다.
Advertisement
논란에도 불구하고 송지은과 박위는 2박 3일간의 신혼여행을 떠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위는 '위라클' 채널을 통해 "전날 밤에 비행기 예매하고 떠난 우리의 설레는 신혼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신혼의 단꿈을 만끽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그는 "결혼은 정말 행복합니다. 많은 응원과 기도에 감사드린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