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수홍은 잠을 자고 있는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때 박수홍은 딸의 통통한 볼살을 클로즈업, "귀엽다"면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눈빛이 초롱 초롱 빛나는 이모티콘을 덧붙인 모습에서 딸에 대한 넘치는 아빠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Advertisement
이때 생후 9일 된 딸은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엄마와 아빠를 똑 닮은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이날 박수홍과 김다예는 손을 꼭 잡고 병원으로 향했다. 이후 수술실로 들어간 김다예. 박수홍은 수술실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1분이 1년 같은 간절한 기다림 끝에 우렁찬 전복이의 울음소리와 마주했다. 그토록 바라왔던 전복이와의 만남에 박수홍은 "평생 아빠가 지켜줄게. 아빠 목소리 들었어? 전복아,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평생 울지 않게 해줄게"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