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용건이 자신의 영정 사진을 미리 준비해 두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Advertisement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김범수가 딸과 함께 건강이 악화된 어머니를 찾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중 김범수는 "어머니가 사나흘 전 뇌출혈로 쓰러졌다"며 "병원에서 미리 준비하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위중한 상태"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김용건은 "나도 예전에 영정 사진을 골라 두고 둘째 아들에게 보냈다"며 "3년 전에 '이 사진이 좋다'라고 미리 정했다. 알 수 없는 인생이라 준비해 뒀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가 "너무 빨리 준비하신 거 아니냐"고 놀라자, 김용건은 "그럼 내가 사진 다시 달라고 하면 되지 않냐. 원래 준비성이 철저한 편"이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2021년 늦둥이 아들을 얻은 김용건은 방송에서 어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나도 오래 살아야 한다. 아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봐야 하지 않겠나. 언제까지 볼지는 모르겠지만 1년이라도 더 살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송혜교, 확 달라진 얼굴..실제로 보면 중학생? 동안 미모 놀랍네 -
풍자, 28kg 빼더니 확 달라졌다…거울 셀카 속 '날렵해진 얼굴선' -
김동완, '여성BJ 폭행 논란' MC딩동 응원했다가…"상황 충분히 고려 못해" 삭제 엔딩[SC이슈] -
하이브, BTS 광화문 공연 통제·물품 검색 사과 "안전 위해서..불편드려 송구" [공식] -
'별♥' 하하, 중1 첫째 子 드림이 영국 유학 고민.."공부 잘하는데 힙합하고 싶어해"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 '인생 리셋'…"소을·다을 남매와 새 집 계약 완료" -
28기 현숙♥영식, '현커'였다…현숙 "내가 먼저 고백"→7개월 비밀로 한 이유까지 고백(댄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