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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지켜보던 김용건은 "나도 예전에 영정 사진을 골라 두고 둘째 아들에게 보냈다"며 "3년 전에 '이 사진이 좋다'라고 미리 정했다. 알 수 없는 인생이라 준비해 뒀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가 "너무 빨리 준비하신 거 아니냐"고 놀라자, 김용건은 "그럼 내가 사진 다시 달라고 하면 되지 않냐. 원래 준비성이 철저한 편"이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2021년 늦둥이 아들을 얻은 김용건은 방송에서 어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나도 오래 살아야 한다. 아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봐야 하지 않겠나. 언제까지 볼지는 모르겠지만 1년이라도 더 살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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