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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F&B 이사는 연합뉴스를 통해 "사인을 조사한 경찰이 고혈당 쇼크사가 최종 사인이라고 알렸다"면서 "당뇨 수치가 500이 넘게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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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비보에 고인과 함께 드라마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동료 연예인들은 황망하면서도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고인을 어머니처럼 따르던 신현준은 오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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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49년생인 故 김수미는 지난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듬해 MBC 드라마 '수사반장'을 시작으로 '손님', '주인', '엄마, 아빠 좋아', '백년손님' 등에 출연했고, 1980년에는 '전원일기'에 '일용엄니'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