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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된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은 올해 2회째를 맞이해 지난 8월부터 치러지고 있다. 원주를 MMA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취지로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가 밴텀급(-63kg), 라이트급(-70kg) 두 체급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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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욱 강한 파이터들이 몰리며 우승한 향한 경쟁이 더 치열해진 상황이다. 대한민국 파이터들을 비롯해 일본,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 바레인 등의 강자들이 참가했다. 각국의 챔피언, 랭킹 1위 등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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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짱' 양지용(28·제주 팀더킹)은 '러시아 MFP 1위' 알렉세이 인덴코(34)를 35초 만에 쓰러뜨렸다. 자신보다 더 큰 상대를 순식간에 펀치로 눕히며 더욱 날카로워진 타격 능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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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급에서는 '로드FC 라이트급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22·다이아MMA)이 '일본 슈토 세계 챔피언' 데바나 슈타로(39)를 꺾었지만, 부상으로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43·로드FC 충주)이 4강에 대신 합류했다. 박시원은 왼손 힘줄이 끊어져 수술을 받고 회복에 전념해 내년 3월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밴텀급 4강전에서 김수철과 김현우, '양지용과 코센 아카노프가 맞대결하고, 라이트급 4강전에는 신동국과 아르투르 솔로비예프, 난딘에르덴과 카밀 마고메도프가 결승 진출을 위해 다툰다. 4강전은 오는 2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0 메인 카드에서 진행된다.
4강전에서 승리한 파이터들은 오는 12월 2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굽네 ROAD FC 071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우승한 파이터에게는 밴텀급과 라이트급 각각 1억 원의 상금과 챔피언 벨트가 수여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굽네 ROAD FC 070 10월 27일 원주 치악체육관
PART2 오후 4시
[밴텀급 토너먼트 4강전 김수철 VS 김현우]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전 신동국 VS 아르투르 솔로비예프]
[밴텀급 토너먼트 4강전 양지용 VS 코센 아카노프]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전 난딘에르덴 VS 카밀 마고메도프]
[-50kg 계약체중 박정은 VS 아코]
[-65kg 계약체중 박형근 VS 쿠로이 카이세이]
PART1 오후 2시
[-67kg 계약체중 김준석 VS 한윤수]
[밴텀급 이신우 VS 차민혁]
[스트로급 김단비 VS 백현주]
[미들급 고경진 VS 정호연]
[플라이급 전동현 VS 이재훈]
[밴텀급 김하준 VS 김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