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3개월 된 딸의 분유 거부 사태로 멘붕에 빠졌다.
26일 아야네는 "오늘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 루희.. 분유거부하네요"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고백했다.
아야네는 "오늘부터 분리수면이라 막수를 분유로 해주려고 한 2달만에 분유를 줬어요 (2달 안 준 거부터 잘못됨의 시작이였다고 한다..)"라 했다.
이어 "오랜만에 분유를 타서 저도 기억도 안나고 손도 느려서 진심 물끓일 때부터 식힐 때까지 30분 걸려 겨우겨우 만들었고 의기양양 200ml 충분히 타주고, 공기 빼주고 다해서 자! 맘껏 먹어! 물렸는데....뱉어버리네요"라며 속상해 했다.
아야네는 "조언을 구해봅니다...12월 31일 이후는 이유식 + 분유 주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참고로 젖병은 빨아요! 유축수유는 가능한데요, 분유맛이 싫은가봐요. 계속 주면 아이가 적응하나요..?"라며 주변에 도움을 청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7월 17일 득녀했다.
shyun@sportschosu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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