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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알콩달콩 화기애애한 모습과는 달리 어쩐지 어색하고, 데면데면한 모습으로 나타난 두 사람은 전날 부부싸움을 했다는 것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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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커플을 반갑게 맞아준 게이트볼 모임 회장님, 총무님과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게이트볼 규칙과 장점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문을 던졌다. "게이트볼 하면서 안 싸워요?"라는 김기리의 질문에 게이트볼 모임 회원들은 "엄청나게 싸운다. 부부싸움은 항상 많이 하는데 다행히 이혼한 사람은 없다"고 말해 두 사람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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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기리는 득점 기회가 올 때마다 남다른 실력을 뽐내 사람들에게 무한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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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와 문지인은 지난 5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