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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추사랑과 함께 자기 위해 큰 호텔방을 예약했다. 추성훈은 유토에게 "나랑 같이 잘래?"라고 물었지만 유토는 혼자 자겠다며 거절했다. 이후 추사랑과 유토는 추성훈에게 용돈을 받기 위해 마사지를 해주며 애썼지만, 추성훈은 현금이 없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토는 "팔찌도 하고 있어서 돈이 있을 줄 알았는데"라며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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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즐거운 시간도 잠시, 추사랑이 축구를 하다 실수로 유토의 축구공을 바다에 빠뜨리면서 두 사람의 우정에 위기가 찾아왔다. 유토는 "이 공은 내 6년 추억이 담긴 소중한 공이었다"며 눈물을 흘렸고, 추사랑도 슬픔에 눈물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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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두 사람은 관람차에서 여행하고 싶은 나라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 유토가 갑자기 한국어로 "예뻐"라고 말하며 추사랑을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추성훈은 "뭐야, 갑자기 무슨 드라마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