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흑백요리사'의 만찢남 셰프 조광효가 중식 대가 이연복과의 전화 통화에 감격했다.
2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3'에는 셰프 조광효가 출연해 중식계를 향한 존경심과 특별한 순간을 전했다.
방송에서 홍현희가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만나고 싶었던 존경하는 셰프가 있냐"고 묻자, 조광효는 주저 없이 여경래 셰프를 꼽았다. 이어 이연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제 머릿속에서는 여경래와 이연복 셰프가 중식계의 쌍두마차"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안정환은 조광효를 위해 이연복과의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으나 이연복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후 조광효의 집에서 다시 대화가 이어지는 도중 부재중 전화를 확인한 이연복이 직접 조광효에게 다시 연락을 걸었다. 이연복의 전화를 받은 조광효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무릎까지 꿇으며 기쁨을 표했다.
통화에서 이연복은 조광효가 만든 동파육에 대한 백종원의 극찬 소식을 들었다며 "나도 한번 맛보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곧 촬영에서 함께 만나기로 해 기대감을 더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