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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남편의 불륜부터 먹고 살기 위해 시작한 성인용품 방문 판매를 향한 마을 사람들의 야유와 엄마의 비난까지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정숙의 삶을 살고있는 김소연. 매일이 팍팍해도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두에게 친절한 태도를 보여주는 정숙을 완벽 소화하고 있는 김소연의 모습은 미담 제조기 본캐를 떠올리게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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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했던 전작 캐릭터들과 달리 말투부터 표정과 눈빛까지 착붙 연기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는 김소연. 이처럼 그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정숙의 팔색조 매력들이 극에 활력을 더하며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펼쳐보일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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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