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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20년째 벤치에서 가늘고 길게 버텨온 배구선수 방수지 역을 맡아 감독 송강호와의 케미를 과시할 예정이다. 그는 "정민 씨가 비행기 안에서 '1승'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면, 그다음 시나리오를 받았던 건 저다. 한 8년 전에 시나리오를 받았을 땐 연기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때라 망설여졌다. 근데 영화도 이례적으로 못 들어가고 있었더라. 그 이후에 4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시나리오를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1승' 제작 소식을 듣게 됐다"며 "알고 보니 송강호 선배가 감독 역할로 들어오시면서 빠른 시일 내에 투자가 됐다고 하더라. 그 소식을 듣고 재밌게 연기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봉시기도 갑작스럽게 정해졌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히스토리가 될 것 같아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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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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