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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달인'과 SBS '정글의 법칙'에서 족장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병만은 개그맨으로 성공하기까지 인생 여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그는 단돈 30만 원을 들고 서울로 상경해 대학로 극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8번의 도전 끝에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한 과정을 회상했다. 어린 시절 무허가 흙집에서 자란 그는 "동네에서 가장 허름한 집에서 살았다. 가족을 위해 개그맨의 꿈을 키웠다"고 고백하며 체육관에서 먹고 자며 생활비를 벌던 중 벌거벗은 채 경비원과 마주친 일화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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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대된 절친들도 각자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 심형탁은 18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사야와 결혼 생활을 전하며 내년 1월 출산을 앞둔 소식을 밝혔다. 그는 아이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빈은 2살 된 아들을 육아하며 지내는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정지현은 레슬링 체육관을 개업해 배우 손석구와 허성태 등에게 레슬링을 가르치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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