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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당시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지려 했지만 너무 고통스러워 실패한데다 생리를 하지 않아 병원에 갔다가 'MRKH'라는 병명을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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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이 없는 그녀는 임신 및 출산이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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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를 이용해 9개월 동안 질을 만드는 시술을 받았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웠다고 그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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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른 여성들의 기분을 알고 싶어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보기도 했다.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그녀는 "자궁이나 질 없이 태어나는 것은 더러운 비밀이 아니다"며 여성들이 자신의 생식기 건강에 대해 관심을 올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한 통계를 인용해 "여성의 48%가 질과 외음부를 구별하지 못하고, 7명 중 1명의 여성은 창피함 때문에 생리 문제를 겪어도 의사에게 가지 않는다"면서 "젊은 여성과 소녀들이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