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안성재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 코스 예약이 대중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28일 한 온라인 예약 플랫폼에서는 오는 11월 3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열리는 안성재 셰프의 특별 코스 예약 페이지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안성재 셰프가 총괄을 맡은 가운데, 그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의 헤드 셰프 오종일과 모수 출신 셰프 3명(정영훈, 강승원, 배경준)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번 예약은 40만 명의 예약자가 동시에 접속하면서 예약 사이트가 폭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불과 몇 분 만에 모든 시간대의 예약이 마감되며 셰프 사단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함께 2024 Asia's 50 Best Restaurants 행사를 기념해 열리는 만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안성재 셰프와 그의 제자들이 선보일 파인다이닝 코스는 미식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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