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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는 당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호숫가를 돌며 길 안내 차원에서 손을 잡은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지난 3월 15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 받았다. 그러나 오영수 측은 이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으며 검찰 측도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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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오일남을 연기하며 이름을 알렸다.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후 작품 출연도 예정돼 있었지만 강제 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했으며 심지어는 그의 하차로 인해 작품을 재촬영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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