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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영대는 민희진과의 만남에 대해 "원래 이 인터뷰는 희진 님이 유명해지기 전에, 음악 얘기를 좀 해보고 싶어서 인터뷰 제안을 했다. 그게 2년 전이었다. '디토' 나오기 전이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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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사람들이 나한테 화제의 인물이라고 하지 않냐. 근데 그런 얘기가 사실 와닿지는 않았다. 그런데 오늘 원래 버니즈(뉴진스 팬덤) 생일이다. 그래서 기왕이면 '버니즈 생일 날 해야지' 했는데 오늘 가처분 (결과가) 나왔다. 그때는 날짜를 모르지 않았냐. 오늘 (결과가) 나자마자 방송을 하게 돼 뭔가 '화제가 될 운명인가' 싶었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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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민희진 전 대표는 최근 신변 위협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얼마 전 미행을 당했다. 택시기사님이 알려주시더라. 어떤 차가 딱 붙어서 따라와서 쫓아올 수 없는 경로로 이상하게 틀었는데도 따라오더라"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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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민희진 전 대표는 "살해 협박도 받았다"며 "근데 내가 죽을 운명은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29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각하란 청구가 법률에서 정하는 요건에 맞지 않을 때 본안 판단을 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절차를 말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