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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열정 광인' 유준상은 '연기하다 죽을 뻔 해서 아이들한테 유언을 남겼다'고. 유준상은 "2013년 영화 '전설의 주먹' 찍을 때였다. 황정민과 함께 했다. 아침에 좋은 컨디션으로 액션 훈련을 마치고 촬영을 딱 들어갔는데 무릎 인대가 나갔다. 다친줄 모르고 촬영하다가 '어, 왜 이러지?' 해서 병원을 갔는데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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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은 "감독님은 촬영을 접자 했지만 고민 끝에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고 왔다. 당시 무술 감독님이 정두홍 감독님이었는데 부상 때문에 서서 하는 액션을 못하니까 서서 싸우는 신을 넘어져 싸우는 걸로 바꾸었다"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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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때 아내분은 생각 안났냐"는 질문이 왔고 유준상은 급히 "생각났죠"라 했지만 탁재훈은 "지금 생각 난 거죠?"라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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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