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 감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탕웨이는 30일 "10년이란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영화, 인생, 감사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탕웨이는 스태프가 들고 있는 거울을 통해 남편 김태용 감독과 자신의 투샷을 완성했다. 옅은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는 탕웨이와 그런 아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김태용 감독의 모습에서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2011년 개봉한 영화 '만추'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에 결혼했다. 2016년에는 딸 썸머를 품에 안았다.
지난 6월에는 영화 '원더랜드'를 통해 13년 만에 다시 감독과 배우로 재회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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