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선우정아는 가장 인상 깊었던 아티스트로 아이유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의 따뜻함, 사람을 대할 때의 친절함이 인상 깊었다"는 선우정아는 "나는 그게 안 된다. 원래 좀 퉁명스러운 것도 있고 내 사람으로 느껴지지 않으면 내 친절이 안 나온다. 그런데 아이유는 나보다 훨씬 어린 사람인데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걸 보면서 '저 사람은 큰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그는 "(아이유에게) 도도한 집고양이를 표현하라고 하면 진짜 집고양이가 나오고 '그것보다 살짝 웃고 있다'고 하면 웃음 걸린 소리가 나온다. 보통 디렉팅을 하면 서로 느낌을 찾는 게 오래 걸리는데 아이유는 아니었다"며 아이유의 실력에 대해서도 감탄했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