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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기은세는 이시영과 인연에 대해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로 인연을 맺었다. 시영 언니가 저를 잘 챙겨줬다. 사실 그때 연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회차가 끝날 때마다 언니가 장문으로 피드백을 해줘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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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가 "자존심이 없었다"고 말하자 이시영은 "그때 네가 지르는 연기가 많았다. 나는 그런 게 자신 있었는데 은세는 힘들다는 거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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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시영은 "그런데 충격을 받았다. (기은세가) 태어나서 싸워본 적이 없다더라. 그러면 (소리 지르고 싸우는) 연기를 못 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 그래서 피드백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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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은세는 지난 2006년 데뷔해, 2012년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기은세는 2023년, 결혼 생활 11년 만에 이혼하며 다시 싱글 라이프의 길을 걷게 됐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