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을 쏙 빼닮은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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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백지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딸 하임 양과 함께한 유쾌한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백지영과 하임 양은 얼굴에 스티커를 잔뜩 붙이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특히 하임 양은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음에도 아빠 정석원과 똑 닮은 '붕어빵' 미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이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임이가 외모는 아빠를 닮고 내면은 엄마를 닮았다"며 딸을 자랑한 바 있다. 또 "아빠를 닮아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속눈썹이 길고 눈도 크고 얼굴이 작다"며 딸의 빼어난 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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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백지영은 딸에게 애정을 담은 메시지도 남겼다. "엄마 코는 보호해 줘야 한다며? 내 얼굴은 도화지 같구나. 다음엔 다른 데다 붙이자 하임아. 너랑 노는 게 제일 재밌어"라는 글로 딸과의 소중한 시간을 전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딸 하임 양을 품에 안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