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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연한 소유는 MC 예원과의 인연에 대해 "8년 전 쯤 우연히 만나 술자리에서 만나서 우리 집에 데리고 가서 한잔 더 마셨는데 언니에게 책 선물을 했었다. 다시 돌려달라 했는데 주지 않았다"며 책 제목은 '미움 받을 용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때 한참 줄 ??가 있었다. 명품을 잘 안사는데 저한테 안 어울리길래 스태프에게 주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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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요즘은 같이 마실 남자가 없다"며 연애를 쉬고 있다고 전했다. 소유는 "전 그런건 확실히 있다. 처음 만났을때부터 '친구다' '오빠다' '동생이다' 하면 남자로 안 보인다. 만약 그게 아니면 적당히 선을 둔다. 전 '나 너 좋아' 이렇게 대놓고 말해줘야 안다. 나한테만 친절한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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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규진이 엉덩이 장난 아니다. 엉덩이가 거의 등짝에 와있다 그런데 왜 안만나냐"라고 너스레를 떨자 소유는 "얼굴보다는 몸을 본다는 의미다. 얼굴은 진짜 안 본다. 남자들에게도 안 좋은 향이 나면 첫인상이 별로다. 향기가 좋으면 호감도가 상승한다"며 "바지 입엇을?? 태가 좋은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강조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