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내 이은형과 아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강재준은 1일 "일하러 나갈 때랑 일하고 들어올 때 #가족"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강재준이 스케줄 차 외출에 나서기 전 아들에 인사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이은형 품에 폭 안겨 있는 아들. 강재준이 "아빠 갔다 오겠다"고 하자, 아들은 마치 가지 말라는 듯 고개를 번쩍 들고 아빠를 응시했다. 이에 강재준은 "아빠 돈 벌고 와야 한다. 사랑 한다"면서 "너무 귀엽다. 못 가겠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 힘겹게 발걸음을 뗀 뒤 스케줄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강재준을 이은형과 아들이 반겼다. 아들은 고개를 번쩍 들어 아빠를 반겼고, 강재준은 "현조야, 잘 었냐. 아빠 왔다"며 인사했다.
그때 아들이 울먹이자, 이은형은 "왜 이제 왔냐고 한다"고 했다. 이에 강재준은 "미안하다. 이제 안 나가겠다"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아들 현조는 클수록 아빠 강재준을 꼭 닮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 지난 2017년 결혼, 지난 8월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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