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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장우는 코인 노래방에서 고음 노래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선을 모았다. 과거 꽃미남 그룹 '24/7' 멤버로 활동했던 이장우의 전성기 영상도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67kg였다는 이장우는 "술도 못 마시고 쥐포 한 개로 버티던 시절"이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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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이장우는 특유의 요리 본능을 발휘했다. 대추배꿀차를 준비한 후 두리안을 꺼내며, "냄새는 그렇지만 고구마 같은 맛이 난다. 이걸 밥에 넣어볼까 생각 중"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결국 그는 두리안을 주먹밥에 넣는 시도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구성환은 고추냉이를 넣어보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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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장우는 축가를 위해 정장을 꺼내 입으려 했으나 대부분의 옷이 맞지 않아 당황했다. 결국 과거 108kg일 때 맞춘 정장을 꺼내 입으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