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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남보라는 "(결혼 발표 후) 반응이 그렇게 뜨거울 줄 몰랐다. 내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하루 종일 전화, 카톡이 왔다.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사랑받는다는 기분이 뭔지 알겠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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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의 예비 신랑을 아는 문지인은 "똑똑하고 다정하다"고 칭찬했고, 남보라는 "설탕 덩어리다. 당도가 높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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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 친구랑 같이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의 이상형에는 부지런함, 성실함이 항상 있었다"며 "(이상형은) 외적인 건 많이 안 따졌던 거 같다. 착하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내가 교회를 다니니까 교회를 같이 다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예비 신랑도) 교회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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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의 외모에 대해서는 "웃을 때는 비버 같고, 평소에는 약간 손흥민 선수를 닮았다. 메가 커피를 지나갈 때마다 생각난다"며 "명동에서 100명이 모여있으면 웃을 때 비버다! 저 사람이다! 할 수 있다. 귀엽다"고 깨알 자랑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