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아들자랑에 나섰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은형, 홍윤화, 문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이은형에게 "아들 자랑 좀 해주세요"라고 이야기했고, 이은형은 "너무 귀엽다. 지금 100일 째가 되어가는에 어떻게 그렇게 귀여운지 모르겠다. 눈이 하늘에 떠 있는 별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은형의 아들 현조 군이 누워 있는 사진이 공개됐고, 이은형은 "이거는 너무 저돌적으로 나왔다. 하필 이런 사진을 쓰냐"라고 당황했다.
이때 문세윤은 "강재준이 자고 있는 거 아니냐, 재준이가 면도하고 누워있으면 모를 줄 알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아이가 너무 예쁘고 귀여운 건 맞는데, 친구가 봤을 때는 은형 씨가 너무 아름답고 예쁜데 강재준이 지분투자를 너무 많이 한 것 같다. 서운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은형은 "제가 봤을 때는 제 유전자가 완벽하게 열성인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하지만 이은형은 "팔 다리 길이와 속눈썹은 저를 닮았다. 코도 어릴 때 저랑 닮았다"라고 이야기했고, 김태균은 "180cm 넘는 강재준이 되는 거 아니냐"라고 놀렸다.
한 청취자는 강재준 이은형의 아들의 근황을 물었다. 청취자는 "아들 현조 조혜련씨가 안고 있는데 완전 강재준씨를 안고 있는 거 같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홍윤화는 "정확히 재준 오빠 제육볶음 먹고 있는 모습이다"라고 놀렸다.
또 이은형은 "씩 웃는 게 인디언보조개가 있는 줄 알았는데 살이 찝힌 거였다. 보조개 골자기도 닮았다"라고 강재준을 쏙 닮은 외모를 언급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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