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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년은 어린 소녀 뒤에 서서 손을 뻗어 소녀의 등을 만졌고, 한 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그는 소녀의 입과 코를 막으면서 재빨리 엘리베이터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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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도착한 후 그는 소녀를 끌고 나갔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놀라 놓아주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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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찰은 소년을 법에 따라 행정 구류 처분을 했다고 전했다.
피해 소녀의 어머니는 "사건 이후 딸이 악몽을 꾸고 소리를 질렀다"며 "가해자 부모를 만났지만 사과와 보상의 뜻도 밝히지 않는 등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가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현재 소송을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