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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는 엇갈리지 않았다. 맨유는 후반 25분 올 시즌 EPL에서 마수걸이 골을 신고한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4분 뒤 모이세스 카이세도에게 동점골을 허용,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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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은 옐로 카드를 꺼내들었다. 레드카드 여부를 놓고 비디오판독(VAR)이 진행됐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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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스카 감독도 "볼을 빼앗으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고 파울은 매우 위험했다. 레드카드라는 것은 명확하다"고 울분을 토해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매치센터는 '주심은 팔머에 대한 태클에 대해 마르티네스에게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VAR은 잠재적인 퇴장 카드를 검토했고, 심판은 무모한 도전과 심각한 반칙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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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개막 10경기에서 3승3무4패(승점 12)를 기록, 13위에 머물렀다. 첼시는 3위 도약까지 노렸지만 승점 18점(5승3무2패)으로 4위로 올라선 데 만족해야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