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들은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운영 중이었고 아내가 대표로 활동하고 남편은 상품 페이지와 사진 작업을 담당하고 있었다. 아내는 "원래 월 매출이 5000에서 7000만원 수준이었으나 파트너와 함께하면서 떨어졌다. 월 3000에서 4000만원으로 줄어들었고 매달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경제적 어려움을 밝혔다.
Advertisement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아내는 "우리 궁합이 안 맞는다며 집에서 결혼을 반대했었다. 만남이 운명이라는 시아버지의 유언으로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건강이 나빠진 남편을 위해 점집을 찾았다가 신내림을 받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아내는 "신내림을 받아야 남편이 살 수 있다고 해서 결국 받았다. 이 사실은 시댁과 몇몇 지인들만 알며 아이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